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G-CEO 특별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료 웹 세미나는 한양대학교 주최, 한양 G-CEO 동문회(회장 노션) 주관,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브라이언) 및 한양대학교 남부 캘리포니아 동문회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는 ‘코로나19 이후의 도전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 경영, 디자인, 의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입니다.

7일 경제학과 하준경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시작으로, 9일에는 경영학과 이상명 교수가 ‘코로나 시대, 강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14일에는 디자인대학 송지성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97%의 창의성 유전자를 깨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마지막 네 번째 강연은 16일 의과대학 국제의료개발학과 한동운 교수의 ‘코로나19: 글로벌 보건 팬데믹과 미래 의학’으로 진행됩니다.

한양대학교 G-CEO는 그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국제 경영 및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한양 G-CEO 프로그램'(전상길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주관)이라는 특별 강연을 매년 개최해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당 프로그램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되어 진행됩니다. 이 강연은 국내 주요 기업 임원, 미국과 캐나다 지역 한양대 동문 기업의 CEO, 그리고 한인 사회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강좌 관련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한양 글로벌 CEO(HGCEO) 웹사이트(https://hanyanggceo.com/2020-webinar/)에서 가능합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