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학생 이영근(29·사진) 씨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8월부터 본교에서 기업가정신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 씨는 지난 24일, “8개 대학 대학원생들의 논문 중 ‘사랑의 힘: 기업가적 열정과 기업 성과의 관계’가…”라고 밝혔다. 
[제목]의 졸업 논문이 이 상을 수상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 명단은 대학 웹사이트(www.iastate.edu)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 위원회는 각 학과로부터 우수 논문을 추천받은 후, 가장 뛰어난 졸업 논문을 최종 선정합니다. 
수석 졸업생 선정 제도가 없는 이 대학은 졸업식에서 우수 졸업 논문 수상자에게 총장 명의의 공로 메달과 감사장을 수여합니다. 이 사실은 졸업 책자와 수상자의 성적 증명서에도 공식적으로 기록됩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이 씨는 템플 대학교 폭스 경영대학(Fox School of Business)에서 기업가정신 및 혁신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8년 1월, 그는 기업가정신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인 USASBE에서 ‘대학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기업가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최우수 논문상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지훈 기자